생활 이야기/동네 이야기6 강풍에 허리잘린 느티나무 ◈조용했던 시골마을에 ◈ 수백년 동안(500년은 넘은것으로 추정됨), 수호신 처럼 버티고 있던, 느티나무는,지난 2016. 4.16일 밤, 불어닦친 강풍에 허리가 부러진채 주저앉고 말았읍니다 !~~ 느티나무는 약10여일 전에 나무밑을 지나가던 화물트럭에 의해 허리에 상처를 받은바 있어, 강풍을 .. 2016. 4. 25. 청소 하는날 오늘(2013.9.10)은 마을과 물탱크 주변 제초작업 및 청소하기로 주민협의하고 오전8시부터 마을입구 도로변 부터 시작 하여 물탱크 주변까지 제초작업을 하였음, 2013. 9. 18. 고추묘 가식하는날 오늘은 고추묘 가식이 시작 됐습니다 제일먼저 권회장 님댁애서 시작 했습니다 2013. 3. 3. 유래비 우리마을 유래비 유래비전면 후면 좌측면 우측면 2012. 12. 1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