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사년 후반기(8월)부터
여러분들과 함께 특히 이영수 선생님 의 가르침에 힘입어
삼총사가 되었다가.막대기로~~우왕좌왕 언젠가는 싸가지도 되었고.
비로 쓸듯이 깨끗이 쓸어도보고 이마트도 구경하고 빼빼로도 끌어보고
짝없이는 할일도 못하는 끼리끼리도 알았고
앞땅! 뒷땅!윗땅!~~땅부자되여.땅땅거리고.하늘땅도 5만평 이나 갖엊고
앞으로 할일 계획도 세워 미리알려달라고 부탁도 했고
서로 인사 나누며 데이트 할수있는 공간도
마련되었는데 아쉽게 이해가 저물어 가네요~~
함께했던 여러분!!
새해에는 건강에 더욱 유념하시고 행복을 누리세요~~
새해는 말 과같이 활동력이 좋은 갑오년에
길운이 함께 하시기를 기원 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