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방울이
어느날 산밑의 비워있는 콘테나 농막에
버려진 어린 강아지를 발견한 순간
엄동설한 추위에 얼어죽을수도있을 위험이 있는 것으로 직감하고
집으로 데리고 와서 우선 보온과 배고품을 해결 한후에
농막 주인과 연락을 취하여 강아지를 키우기로 약속을 받았음.
이름을 [방울]이라고 부르게 되었고 병원에 데릭고 가서 모든 예방접종을 맞히고 건강하게 키우고 있음.
'생활 이야기 > 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무주 우정연수원 주변 (0) | 2019.06.04 |
---|---|
유머:성공한 인생 (0) | 2017.10.13 |
컴퓨터 오류없이 잘 사용하는 방법 (0) | 2015.09.16 |
-몇번을 읽어도 우습고 유익한 "글"- (0) | 2015.04.02 |
알아두면 좋은상식 (0) | 2015.01.05 |
댓글